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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폭설… 대구엔 111년만에 3월 하순 가장 많은 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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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03:15
2018년 3월 22일 03시 15분
입력
2018-03-22 03:00
2018년 3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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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에 활짝 핀 홍매화 위로 눈이 소복이 쌓여 있다. 춘분인 이날 전국 곳곳에 때 아닌 눈이 내렸다. 대구의 적설량은 오전 8시 3.3cm를 기록해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3월 하순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에 날이 흐려 해가 보이지 않으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다.
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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