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최고 장인’ 5명 발표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경북도는 5일 올해의 경북도 최고 장인 5명을 발표했다. 장인은 감상백(37·경주 삼정오토모티브) 김봉율(58·포항특수용접) 김청기(77·상주시) 김영화(57·포항제철소) 김해익 씨(62·경주 해겸도예)이다. 이들에게는 기술장려금으로 매달 30만 원, 5년간 총 1800만 원을 지원한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