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재용 증인 채택 정유라 “재판 나가지 않겠다” 거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8 16:02
2017년 7월 8일 16시 02분
입력
2017-07-08 15:58
2017년 7월 8일 15시 5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최순실씨(61)의 딸 정유라씨(21)가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씨는 8일 최씨 측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를 통해 “제 형사 사건과 직결되기 때문에 증인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가지 않는 게 저를 방어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밝혔다.
정씨 측은 “현재 검찰은 저에 대해 3차 영장을 청구할지 결정하지 않고 수사 중에 있는 상태”라며 “그런데 특검에서 증인으로 나오라고 신청한 건 정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새벽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는 이 부회장의 재판을 마치면서 정씨를 12일 오후 2시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화 ‘Her’ 현실로…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는 AI 나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동훈 등판론 속 與총선책임 갈등 격화… “메시지-전략 韓의 패착” vs “떠넘기기 말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채 상병 수사’ 주요 국면에 용산-국방부 26차례 수상한 통화[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