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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주택을 청년공유주택으로”… 동작구, 시세의 30∼40% 월세 책정
동아일보
입력
2017-06-23 03:00
2017년 6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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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매입임대주택 일부를 청년공유주택으로 활용한다. 동작구는 이를 위해 23일 LH 서울지역본부와 ‘청년층 주거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이다.
동작구는 관내 비영리단체 등과 함께 다음 달부터 청년공유주택으로 쓸 매입임대주택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간다. 입주 대상은 관내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으로 다음 달 모집을 시작해 9월 입주가 목표다. 월세는 주변 시세보다 60∼70%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학원가 등의 높은 월세 때문에 지역 청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승현 기자 byhu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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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청년공유주택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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