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상의, 상공대상 수상자 5명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17-06-22 03:00
2017년 6월 22일 03시 00분
황금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상공회의소는 제35회 상공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술개발부문상은 구태형 ㈜경인기계 부사장이 받는다. 구 부사장은 세계 처음으로 플라스틱 공기가열기가 장착된 냉각탑을 개발해 신제품(NEP) 인증을 받았다.
노사협조부문상은 전현제 ㈜포나후렉스 부장이 수상한다. 전 부장은 17년 동안 노동조합 지원업무를 담당하면서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착시켰다.
사회복리부문상은 이경호 영림목재㈜ 회장이 받게 됐다. 이 회장은 지난해 대한적십자사가 주는 최고 명예장 포장증을 받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에 앞장섰다.
환경경영부문상은 이규홍 삼창주철공업㈜ 회장이 수상한다. 이 회장은 오염물질을 회수하는 집진장치를 공장에 설치하는 등 공장 환경 개선에 노력했다.
지식재산경영부문상 수상자는 최동식 세종파마텍 연구소장이 선정됐다. 최 소장은 66건에 이르는 의약품 제조기 관련 지적재산 창출에 기여했다.
시상식은 29일 인천상의 창립 132주년 기념식에서 열린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인천상공회의소
#상공대상 수상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유소 기름값 7주 만 하락 전환…내주 경유 더 내린다
“尹 ‘검찰총장, 용퇴 요구에 개겨’ 박성재에 문자
한화, 호주 조선사 오스탈 최대주주로… 마스가 탄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