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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 SBS 8시뉴스에 법정제재 ‘경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5-23 08:12
2017년 5월 23일 08시 12분
입력
2017-05-23 03:00
2017년 5월 23일 03시 00분
이서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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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22일 SBS 8뉴스의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 지연 의혹 조사’ 보도에 대해 법정제재에 해당하는 ‘경고’를 내렸다.
위원회는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인양을 고의로 지연해 문재인 당시 후보 측과 거래를 시도한 정황이 있다는 이달 2일 SBS 보도에 대해 “객관성, 사실 보도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앞서 SBS는 해당 보도로 논란이 일자 사과방송 및 사장 명의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보도 관련자들에게는 정직 및 감봉 등의 징계를 내렸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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