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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아내 투신 전 갓길 주차해둔 차량서 발견된 유서 내용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5 13:05
2017년 4월 25일 13시 05분
입력
2017-04-25 10:34
2017년 4월 25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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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일가의 마찰을 둘러싼 보도가 나오면서, 지난해 부인의 자살 사건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 사장의 부인 고(故) 이모 씨는 지난해 9월2일 오전 10시 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대교 인근 한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 됐다.
월드컵대교 공사장 현장소장이 발견해 신고한 것.
그 전날 경찰과 소방 당국은 새벽 4시쯤 서울 방화대교 위에서 렉서스 차량만 갓길에 세워둔 채 운전자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한강 하구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였다.
버려진 차량에서는 이씨가 자필로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도 나왔다.
유서에는 가족 관계 및 금전 문제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이 나오지 않았고, 자필 유서가 발견된 점 등을 들어 자살로 결론 내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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