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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운행 지연 “응급환자 발생 아냐…원인 조사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2 09:46
2017년 3월 2일 09시 46분
입력
2017-03-02 09:31
2017년 3월 2일 09시 3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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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지하철 7호선 운행 지연으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응급환자 때문에 7호선 운행이 지연된 것이라는 일부 보도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도시철도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응급 환자 때문에 7호선 운행이 지연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서울도시철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8분경 온수역에서 도봉산역으로 향하는 7호선 열차 한 량이 비상 제동했다.
이 열차가 8시 18분경 차량 기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7호선 운행이 잠시 지연됐다.
현재 7호선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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