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채널A 단독] “우리 집에 불 났어요” 화마 잡은 6살 꼬마 영웅
채널A
업데이트
2017-02-17 10:19
2017년 2월 17일 10시 19분
입력
2017-02-17 10:10
2017년 2월 17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집 안에 불이 났지만 혼자 있던 6살 여자 어린이가 침착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어른들이 이렇게만 한다면 대형참사는 사라질 것같습니다.
위기에서 빛난 6살 어린이의 화제대응 매뉴얼,
공국진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린이가 계단을 혼자서 내려온 뒤 밖으로 서둘러 나갑니다.
부모가 잠시 외출한 사이 전기장판에서 불이 나자 6살 이하은 양이 애완견을 안고 뛰쳐나오는 모습입니다.
[스탠드업 / 공국진 기자]
"맨발로 아파트 1층까지 내려온 이 양은 화재 사실을 알리기 위해 약 30m 떨어진 관리사무실로 곧장 달려갔습니다."
12층에 살던 이 양의 대응은 침착하고 정확했습니다.
우선 집 밖으로 나오면서 연기가 나오지 않게 현관문을 닫았습니다.
[광주 남부소방서 관계자]
"아이가 다행히 문을 닫고 나와서 산소가 부족해서 자체적으로 내부에서 꺼져버린 상황이에요."
그리고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게 불이 났다고 외쳤습니다.
[이하은(6살)]
"불 냄새여서 강아지랑 같이 아무것도 안 입고 그냥 대피했어요. 불이야 하면서 내려왔어요. 유치원에서 배운 대로…, "
3층까지 내려와서는 정확히 버튼을 누르지는 못했지만 비상벨을 작동시키려 했습니다.
[하송호 / 아파트 관리소장]
"아이가 참 똘똘하더라고요. 물어보니까 뛰어 내려오면서도 '우리 집 불났어요', 그 소리를 몇 번 하고…"
6살 어린이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가 최소화됐습니다.
[이하은 양 엄마]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했다고. 그리고 나서 집에서 씻기고 다시 물어보니까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고…."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취재-이기현
영상편집-민병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5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6
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공격 확대 시사
7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8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9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0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5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6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7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8
정청래 “조작 기소 검사… 감방 보내 콩밥 먹여야”
9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10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5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6
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공격 확대 시사
7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8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9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0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5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6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7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8
정청래 “조작 기소 검사… 감방 보내 콩밥 먹여야”
9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10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美군사지원 요청 대비해 자위대 파견 검토
“AI가 ‘당신 마음 이해한다’ 말할 때”…연구진이 지적한 상담 위험 15가지
“안전이냐 이익이냐”… 美 뒤흔드는 ‘AI 군사화’ 논쟁[글로벌 포커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