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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2월 14일,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태극기 모독하는 무리들 방관해선 안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4 10:14
2017년 2월 14일 10시 14분
입력
2017-02-14 10:11
2017년 2월 14일 10시 1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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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외수 트위터
이외수 작가는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인 2월 14일 “태극기를 모독하는 무리들이나, 안중근 의사의 거룩한 정신을 훼손하는 무리들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외수 작가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작가는 “아직도 친일매국충들이 극성을 떨어대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냉철하게 자각하고, 태극기를 모독하는 무리들이나, 안중근 의사의 거룩한 정신을 훼손하는 무리들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면서 “탄핵이 곧 애국”이라고 밝혔다.
한편,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 잠입해 대한민국 국권 침탈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는 현장에서 체포돼 1910년 2월 14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옥중에서 자신의 철학을 담은 ‘동양평화론’을 집필한 안중근 의사는 2010년 3월 26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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