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천 ‘설 연휴에 가볼만한 곳’

  • 동아일보

 대구시가 설 연휴에 가볼 만한 곳을 추천했다. 근대골목투어와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찾는 방문객(선착순 100명)에게는 기념품을 준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아쿠아리움(대형 수족관)에는 바다사자 등 200여 종 2만여 마리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앞산 고산골 공룡공원은 특히 남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로봇 공룡이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인근 카페거리와 케이블카는 연인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으려 한다. 달서구 이월드에서는 눈썰매를 비롯해 20여 종의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놀이가 좀 지겨울 때 팔공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 가면 재미와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지진과 화재 대비 방법, 심폐소생술, 모노레일 안전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엑스코 직업 체험 공간인 리틀소시움은 5∼13세를 대상으로 60여 개의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참여해서 알 수 있도록 해준다. 국립대구과학관에는 40여 개 주제의 과학 체험 작품이 있다.

 대구시는 페이스북(facebook.com/daegutour)에 분야별 명소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대구관광정보센터 안내전화(국번 없이 1330)는 24시간 관광 정보와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영훈기자 jang@donga.com
#대구 설 연휴에 가볼만한 곳#대구 명소 추천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