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세 조종’ 혐의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직원들 불구속 기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2-29 21:28
2016년 12월 29일 21시 28분
입력
2016-12-29 21:26
2016년 12월 29일 21시 26분
전주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가를 조종해 국민연금에 수백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준 자산운용사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 박길배)는 시세 조종으로 430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국민연금에 몰아준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주식운용 본부장 성모 씨(49)와 주식운용팀장 이모 씨(42)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국민연금 위탁을 받아 1조80000억원 규모의 주식 펀드를 운용하면서 지난해 6~9월 CJ 등 5개 코스피 종목의 주가를 조작해 국민연금에 430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안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성 씨 등은 투자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특정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고파는 '윈도 드레싱' 수법을 썼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약정한 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하면 투자 자금을 회수당하기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대부분의 자산운용사들은 약정 수익을 내지 못하면 자금을 회수당하는 상황에서 시세조종의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며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할 방법을 금융 당국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전주영기자 aimhig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2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3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4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5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6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7
트럼프 “아마도 내가 표적…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
8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9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10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4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5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6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7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8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9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10
한발 쏠때마다 ‘58억원’ 터졌다…백악관, 이란전 비용 추산도 거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2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3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4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5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6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7
트럼프 “아마도 내가 표적…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
8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9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10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4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5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6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7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8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9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10
한발 쏠때마다 ‘58억원’ 터졌다…백악관, 이란전 비용 추산도 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교하던 초등생 배를 발로 ‘퍽’…정신질환 40대男 응급입원 조치
‘삼전닉스’ 신고가 경신에…계약학과 합격선 역대 최고
잠수장비 이용 해삼 1120㎏ 불법 채취…군산해경 4명 적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