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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졸업 취소’ 정유라, 현재 독일 ‘카를스루에’ 머물러…이동하기 좋은 위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6 08:49
2016년 12월 6일 08시 49분
입력
2016-12-06 08:46
2016년 12월 6일 08시 4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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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유라 씨/방송화면 갈무리
고교 졸업이 취소된 정유라 씨가 현재 독일 카를스루에라는 도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YTN은 6일 고교 졸업 자격이 취소된 정유라 씨가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서부의 ‘카를스루에’라는 도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유라 씨는 지난 10월 국정농단사태가 터지자 프랑크푸르트 외곽의 주택에서 어머니 최순실 씨와 함께 이쪽으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를스루에라는 도시는 다른 나라로 이동하기 매우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매체는 정유라 씨가 이곳에 머물면서 프랑크푸르트 교외의 한인식당에 들러 점심을 먹는 걸 본 목격자가 적지 않다고 보도했다.
한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5일 “최순실 씨와 정유라 씨가 허위 공문을 동원해 학교를 기만하고 공교육을 능멸했다”면서 “정유라 씨의 청담고 졸업을 취소하고 성적과 수상을 정정해 이를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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