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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월 주민등록 인구수 5168만명…서울 인구수 감소 지속, 경기는 증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0 20:47
2016년 11월 10일 20시 47분
입력
2016-11-10 19:32
2016년 11월 10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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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말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약 5168만 명으로 나타났다.
10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67만7054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14만 7716명(0.29%) 늘어난 수치다. 남성은 2582만488명, 여성은 2585만6566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3만6078명 많았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경기(1만7452명), 세종(2399명), 충남(1795명), 인천(1357명) 등 9개 시·도의 인구는 늘었다.
반면 서울(9500명), 부산(2032명), 전북(686명), 경북(488명), 광주(468명) 등 8개 시·도의 인구는 감소했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시·도는 경기(월평균 1만6362명), 세종(2568명), 인천(1622명), 제주(1539명), 충남(1450명) 등 5개 지역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서울(월평균 7083명), 부산(1064명), 전남(542명) 3개 지역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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