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토익스피킹·오픽 10일 완성반 17일 개강

  • 에듀동아
  • 입력 2016년 10월 10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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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 공채와 수시채용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취업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스피킹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이에 해커스어학원은 오는 17일(월) ‘토익스피킹&오픽 10일 완성반’을 개강한다. 수강등록 수험생들은 ‘해커스잡 학원 자소서·상식 면접 수강료’를 20% 지원받고 ‘GSAT 상식 인강(990원) 수강권’도 제공받는다.


‘토익스피킹&오픽 10일 완성반’에서는 세이 임(토익스피킹), 클라라(오픽) 등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진이 직접 단기 고득점 전략과 실전에서 유용한 모범답안 템플릿을 전수한다. 일대일 첨삭과 발음 교정 등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점도 특징이다.


강의는 YES24 국어/외국어/사전 베스트셀러 토익Speaking 분야 1위에 오른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SPEAKING Level 7·8’ 등 베스트셀러 1위 교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2016년 3월 2주 주별베스트). 이외에도 파트별 빈출 지문, 핵심 문법 및 표현, 예문·실전문제가 수록된 최신 부교재와 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일대일 밀착 관리 스터디 시스템’ 등으로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토익강의 수강생이라면 ‘토토가(토익 후엔 토스로 가자)’ 이벤트를 통해 10월 토익스피킹, 오픽 강의 수강료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캠퍼스, 종로캠퍼스의 경우 2016년 7월~10월 토익종합반 수강생, 대구캠퍼스는 2016년 3월~10월 토익종합반 수강생에 해당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수강후기 작성자를 기준으로 토익스피킹 수강생 3명 중 2명이 ‘레벨 7’ 이상을 받았으며 오픽 수강생 5명 중 4명이 ‘IH’ 등급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밝혀져 주목 받고 있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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