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산서 술 취한 30대 여성, 흉기 난동…경찰 ‘테이저건’ 제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2 15:04
2016년 10월 2일 15시 04분
입력
2016-10-02 13:36
2016년 10월 2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술에 취한 30대 여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아 제압됐다.
2일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김모(30·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1일 오후 6시10분께 술에 취한 상태였던 김씨는 오산시의 한 편의점에서 술, 담배 등을 사고 돈을 내지 않고 나간 뒤 편의점 인근에서 소동을 부렸다.
편의점 종업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김씨가 흉기로 자신의 배와 머리 등을 찌르는 시늉을 하고 경찰관에게 소주병과 의자를 던지는 등 위협을 하자 김씨에게 테이저건을 쏴 제압했다.
김씨는 평소 요리학원에 다니며 흉기를 소지하고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