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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지하철 22년만에 동반 파업, 교통대란 우려…대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6 10:02
2016년 9월 26일 10시 02분
입력
2016-09-26 09:57
2016년 9월 26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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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지하철 22년만에 동반 파업, 교통대란 우려…대책은?
채널A 방송 화면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이 27일 파업을 예고했다. 1~8호선 전체가 동시에 파업에 들어가는 것이어서 수도권 교통 대란이 우려된다.
지난 2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양대 공사 노조는 26일까지 총파업 준비를 마친 뒤 비상투쟁 체제를 꾸려 27일부터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모든 조합원이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1∼4호선,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고 있다. 민자 노선인 지하철 9호선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아 정상 운행한다.
이와 맞물려 전국철도노동조합도 27일부터 파업을 예고했다. 철도노조와 서울 지하철의 동반 파업은 22년만이다.
이 같은 파업 예고에 정부와 서울시는 비상대책반을 꾸리는 등 대책 마련에 한창이다.
서울시는 25일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파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인력을 투입,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률을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코레일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KTX, 수도권 전동열차와 통근열차는 평상시와 같이 100% 정상 운행한다. 다만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60% 수준으로 유지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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