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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 무술극 ‘플라잉’ 상설공연… 5일부터 경주 엑스포공원서 열려
동아일보
입력
2016-09-02 03:00
2016년 9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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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엑스포를 상징하는 무언 무술극 ‘플라잉’이 5일부터 하반기 상설공연을 시작한다. 월∼목 오후 2시 반 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린다.
플라잉은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주제공연으로 제작된 후 6년째 공연을 이어올 정도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관람료가 3만 원(성인 기준)으로 비싼 편인데도 공연마다 거의 매진된다.
리듬체조 기계체조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배우 10여 명이 70분 동안 쉴 새 없이 박진감 넘치는 몸동작을 펼친다. 7세기 화랑과 도깨비가 21세기 경주의 고교에서 좌충우돌하는 내용이다. 추석 연휴가 포함된 10∼18일은 관람료를 50% 할인한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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