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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유해화학물질 유출로 1명 부상…“모두 회수, 주변 오염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8 08:55
2016년 6월 28일 08시 55분
입력
2016-06-28 08:52
2016년 6월 28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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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공단의 한 공장에서 유해 화학 물질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미시와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2시 38분께 경북 구미시 구미국가산업3단지 이코니에서 화학물질 3t이 유출돼 소방당국이 출동, 3시간여 만에 회수했다. 이코니는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LCD 유리를 깎는 업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미소방서는 폐질산 3t을 모두 회수했다.
이 사고로 현장 근처에 있던 근무자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유해 화학 물질에 노출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폐화학 물질을 넣어두는 탱크에서 가스와 연기가 발생한 것”이라며 “주변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유해화학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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