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는 언제 어디서든 신선하면서도 최상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탐앤탐스 로드카페’와 ‘탐앤탐스 케이터링’을 운영하고 있다. 토종 커피전문점 브랜드 탐앤탐스는 신선하고 풍부한 맛과 향의 커피와 갓 구운 따뜻한 프레즐,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로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다.
2001년 서울 압구정동에서 첫발을 내디딘 후 2016년 6월 현재 총 46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에도 진출해 현재 9개국에 5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탐앤탐스는 신선하고 풍부한 맛과 향의 커피와 갓 구운 따뜻한 프레즐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따라 △커피 애호가를 위한 매장 브랜드의 세분화 △국내 최대 규모의 탐앤탐스 로스팅 공장 ‘빈블레스’ 보유 △국내 유일 바리스타가 직접 빚는 ‘프레즐’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탐앤탐스는 롱테일마케팅이라고 하는 다양한 소비자층을 만족시키기 위해 국내 커피전문점 브랜드 중 가장 먼저 싱글오리진 커피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매장 ‘탐앤탐스 블랙’을 론칭했다. MD 상품에 대한 높아지는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춰 MD상품 판매 마켓 기능이 강화된 커피점&마켓브랜드 ‘탐앤탐스 탐스커버리’ 매장과 탐앤탐스 키즈카페, 유기농커피를 제공하는 전문 매장도 론칭해 운영 중에 있다.
탐앤탐스의 커피의 핵심은 바로 신선한 원두에 있다. 탐앤탐스는 토종 커피전문점 최초로 2008년 경기 남양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로스팅 공장 ‘빈블레스’를 준공했다. 최고급 생두를 공수해 194도의 균일한 복사열 방식의 배전 노하우로 직접 로스팅하고 있다. 신선하면서도 최상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로스팅한 지 1개월 이내에 모두 소비한다. 이곳의 프레즐은 2005년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선보인 이래 ‘프레즐은 탐앤탐스’라는 인식이 생겼을 정도로 탐앤탐스를 상징하는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