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주하 앵커, ‘구의역 사고’ 피해자 어머니 인터뷰 中 오열 “진실 밝히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1 15:45
2016년 6월 1일 15시 45분
입력
2016-06-01 15:43
2016년 6월 1일 15시 4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N 뉴스 캡처
김주하 앵커가 ‘구의역 사고’ 피해자 김모 씨(19)의 어머니를 인터뷰 하던 중 오열했다.
김주하 앵커는 31일 MBN 뉴스 ‘김주하의 피플’에서 구의역 사망 사고 피해자 김씨의 어머니를 직접 만나 인터뷰했다.
이날 김 앵커는 인터뷰 중 “어머니, 최대한 진실을 밝혀볼게요”라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구의역 희생자 어머니는 “다들 우리 아이가 잘못해서 죽었다고 하는데, 엄마가 대신해서 ‘엄마 나는 시키는 일만 했어’ 이런 말을 해줘야 하지 않느냐”며 하소연했다.
한편, 이날 김주하 앵커는 인터뷰 내내 시종일관 안타까운 눈빛으로 깊은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17회 로또 1등 3, 4, 9, 30, 33, 36…보너스 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