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왕이시여 시원하십니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4-05 17:07
2016년 4월 5일 17시 07분
입력
2016-04-05 17:04
2016년 4월 5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식인 5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동구릉에서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건원릉의 억새를 베고 있다. 건원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의 능묘로 조선 3대 왕인 태종이 조성했다. 태조는 함흥 땅에 묻히길 원한다고 유언을 남겼지만, 태종은 한양과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는 이유로 함흥에서 가져온 흙과 억새로 건원릉의 봉분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한식인 5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동구릉에서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건원릉의 억새를 베고 있다. 건원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의 능묘로 조선 3대 왕인 태종이 조성했다. 태조는 함흥 땅에 묻히길 원한다고 유언을 남겼지만, 태종은 한양과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는 이유로 함흥에서 가져온 흙과 억새로 건원릉의 봉분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훈구 기자 ufolee@naver.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 라파 공격 준비 완료…하마스는 美이중국적 인질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현수 “수면제 대리처방 강요-보복, 반인륜적 불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엄마 모욕했다”…게임하다 상대편 찾아가 집단폭행한 20대 남성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