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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파일]‘4세 딸 학대 사망’ 경위 담긴 친엄마 메모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3-23 03:06
2016년 3월 23일 03시 06분
입력
2016-03-23 03:00
2016년 3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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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4세 여아 안모 양 학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친엄마 한모 씨(36)가 쓴 메모장을 18일 확보해 분석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사건은 안 양의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로 의붓아버지 안모 씨(38)가 구속되고 한 씨는 자살한 사건이다. 경찰은 안 씨를 상대로 거짓말 탐지기와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동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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