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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지하철 “사이버 테러 실시간 감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3-08 03:00
2016년 3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6-03-08 03:00
2016년 3월 8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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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서울도시철도공사 시스템운영부 직원들이 사이버 테러에 대비해 열차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하철 안전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사이버테러
#서울지하철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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