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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경북도, 7일부터 24시간 운영
동아일보
입력
2016-03-07 03:00
2016년 3월 7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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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7일부터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1577-0199)를 24시간 운영한다. 동국대 경주병원에 있는 경북정신건강증진센터가 전담해 자살 위기와 정신건강상담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하면 의료기관을 연결해준다. 이를 위해 정신보건임상심리사 등 전문인력 11명을 배치했다. 상담을 통해 대상자가 자살 우려 등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경북지방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의 협조를 받아 위치추적과 응급출동 등을 지원한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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