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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마공원 설계 국제 공모전 당선작 ‘더 파크 에버영’ 발표
동아일보
입력
2016-03-07 03:00
2016년 3월 7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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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와 한국마사회는 경마공원 설계 국제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국제건축가연맹(UIA)의 인증을 받아 진행한 공모에는 106개 팀이 참가했다.
당선작(사진)은 영국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서울 소재)의 ‘더 파크 에버영(The Park EverYoung)’이다. 경마를 기본으로 공원과 교육, 놀이를 결합한 콘텐츠를 표현했다. 시상식은 18일 열릴 예정이다.
당선작 등 입상작 11개 작품은 이달 중 영천시청과 한국마사회에 전시한다. 공모 결과는 홈페이지(horsepark.kr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덕인 한국마사회 영천사업단장은 “당선작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경마공원 설계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 경마공원은 금호읍 성천리 일대 147만 m² 규모로 2019년 개장할 예정이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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