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독감 급증 주의보, 1주 전에 비해 30% 늘어
동아경제
입력
2016-02-23 12:23
2016년 2월 23일 12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독감 급증 주의보. 사진= 동아일보DB
독감 급증 주의보, 1주 전에 비해 30% 늘어
지난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수가 환자 1000명당 53.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주 전(1000명당 41.3명)에 비해 30%나 늘어난 수치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14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2월 개학과 함께 학교에서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 연령의 인플루엔자 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계절 인플루엔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인플루엔자 치료제 투여 시 요양 급여가 인정되므로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하면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미 접종자는 유행 시기 중이라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중앙선 침범하며 난폭운전한 오토바이…시민 손짓으로 검거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