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부 “이상적인 자녀수는 2.2명”…실제로는 1.75명 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8 10:28
2016년 2월 18일 10시 28분
입력
2016-02-18 10:15
2016년 2월 18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부 “이상적인 자녀수는 2.2명” …실제로는 1.75명 출산
우리나라 부부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녀수는 평균 2.2명이지만, 실제 출생아수는 1.75명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맞벌이 부부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 둘째 출산을 포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 원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전체 부부가구의 출생아수는 1.75명이었다. 맞벌이부부의 평균 출생아수(1.75명)가 비맞벌이부부의 평균 출생아수(1.76명)보다 조금 적었다.
전체 부부의 평균 기대 자녀수(조사시점까지 출산한 자녀수와 앞으로 추가 출산할 자녀수의 합)는 1.96명이었다. 맞벌이 부부의 평균 기대 자녀수는 1.95명, 비맞벌이 부부 1.97명으로 비맞벌이 가구의 기대 자녀수가 약간 더 많았다.
연구진은 이를 맞벌이 부부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껴 추가 출산을 포기한 결과로 풀이했다.
맞벌이 부부의 이상 자녀수(본인의 출산 의지가 실제 출산 여부와 상관없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녀수)는 2.21명, 비맞벌이 부부의 이상 자녀수는 2.19명으로 맞벌이 부부의 이상 자녀수가 조금 더 많았다.
맞벌이 부부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녀수는 2.2명 정도이나 자녀를 키우면서 일을 하는 것에서 오는 자녀 양육 문제, 교육 문제, 경제적 문제, 본인의 경력 관리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실제 본인의 출산을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또 맞벌이 부부가 비맞벌이 부부에 비해 기대 자녀수와 이상 자녀수가 많은 것은 맞벌이 부부 중 출산을 거의 완료한 고연령대 여성들이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경향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2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3
일주일만에 피부 5살 늙었다…‘노화촉진 식단’의 충격
4
‘삼전닉스’ 찾은 추미애 “반도체 어디 뚝 떼준다고 되나”…지방이전론 제동
5
구두 대신 운동화 신는 승무원[횡설수설/우경임]
6
[사설]최저 지지율에 거짓 논란까지… 野 ‘다키스트 아워’는 아직
7
21개월 보직해임은 위법… 법원, 넥슨 ‘복직 후 대기발령’ 불법행위 판결
8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9
“아들, 넌 내 거야…그 여자 게 아냐” 미인 며느리에 총쏜 시모
10
트럼프 ‘골드카드’ 굴욕…14억짜리 美영주권, 딱 1건 발급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2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3
일주일만에 피부 5살 늙었다…‘노화촉진 식단’의 충격
4
‘삼전닉스’ 찾은 추미애 “반도체 어디 뚝 떼준다고 되나”…지방이전론 제동
5
구두 대신 운동화 신는 승무원[횡설수설/우경임]
6
[사설]최저 지지율에 거짓 논란까지… 野 ‘다키스트 아워’는 아직
7
21개월 보직해임은 위법… 법원, 넥슨 ‘복직 후 대기발령’ 불법행위 판결
8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9
“아들, 넌 내 거야…그 여자 게 아냐” 미인 며느리에 총쏜 시모
10
트럼프 ‘골드카드’ 굴욕…14억짜리 美영주권, 딱 1건 발급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령 놀이’ 7급 공무원, 실형 이어 파면 결정
“집 언제 파냐” 장동혁 따라다닌 유튜버…법원 ‘100m 이내 접근금지’ 명령
구두 대신 운동화 신는 승무원 [횡설수설/우경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