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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경길 정체…부산~서울 6시간 소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9 15:21
2016년 2월 9일 15시 21분
입력
2016-02-09 15:18
2016년 2월 9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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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전날인 9일 고속도로 귀경 행렬이 점차 길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길 소요시간은 승용차 출발 기준 대전 2시간 30분, 대구 4시간 55분, 부산 6시간, 울산 7시간, 광주 5시간 50분, 목포 6시간 40분, 강릉 3시간 50분이다.
서울방향 목포나들목→일로나들목, 서산나들목→행담도휴게소,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도 선산나들목→상주터널남단, 연풍나들목→연풍터널남단, 충주휴게소→충주분기점 등 총 18.3㎞ 구간,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기흥동탄나들목→기흥나들목 0.6㎞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도공은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쯤 절정을 이뤄 자정까지 37만대의 차량이 더 유입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면서 내일 새벽 2~3시 이후로 귀경길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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