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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전역, “부끄럽지 않은 군 생활을 하고 싶었다”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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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16:07
2016년 1월 27일 16시 07분
입력
2016-01-27 10:20
2016년 1월 27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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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전역.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윤시윤 전역, “부끄럽지 않은 군 생활을 하고 싶었다”
‘김탁구’ 윤시윤이 1년 9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윤시윤은 27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 정문에서 전역을 알렸다.
이날 윤시윤은 동료들의 헹가래를 받고 취재진과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늠름하고 당찬 모습으로 나온 윤시윤의 모습은 잠시, 팬들에게 거수 경례를 한 윤시윤은 벅차오르는 감정을 참지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시윤은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친구들, 가족들과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늦은 나이에 입대해 나이 차이가 나는 동생들과 생활했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고생하는 동생들을 보니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든다”며 동료를 향한 마음도 내비췄다.
윤시윤은 “드라마를 통해 먼저 찾아 뵐 것 같다”며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에 대해 김선아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윤시윤은 팬들에 대한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윤시윤은 “받은 사랑이 많아서 부끄럽지 않은 군 생활을 하고 싶었다”며 “여러분 덕분이었고 앞으로 갚아나가겠다. 와주셔서 감사하다”밝혔다.
이어 “2년 동안 이렇게 있으니 와 주실까 걱정했는데 추운데 와주셔서 감사 한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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