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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경남]“추워도 이웃사랑은 계속된다”
동아일보
입력
2016-01-26 03:00
2016년 1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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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진구 궁리마루에서 부산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2562가구에게 줄 부식 및 육고기 세트를 차에 싣고 있다. 이 물건은 적십자 봉사원들에 의해 따뜻한 위로와 함께 각 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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