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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역사 서울역고가 폐쇄, 공원화 사업 첫발...인근 상인들 여전히 반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2 17:28
2015년 12월 12일 17시 28분
입력
2015-12-12 13:33
2015년 12월 12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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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 첫발. 사진=동아DB
공원화 사업 첫발
45년 역사 서울역고가 폐쇄, 공원화 사업 첫발...인근 상인들 여전히 반발
45년 역사의 서울역 고가가 13일 부터 폐쇄된다. 공원화 사업의 첫단계 조치다.
서울역고가 폐쇄됨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역 교차로에 퇴계로와 통일로를 잇는 차로를 만들고 숙대입구 교차로에는 좌회전 신호를 신설키로 했다.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은 사실상 이미 시작 됐으나 교통 혼잡과 상권 위축 등을 이유로 인근 주민들이 여전히 반대하고 있다.
고가가 폐쇄되면 하루 5만대가 통행하는 이 일대 교통 혼잡 피해를 주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는 입장이다.
남대문 시장 상인들은 생존까지 걸린 문제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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