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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월 226만원 필요, 현실은 절반도 안 돼… 자녀 양육비+부채 상환 부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1 19:34
2015년 12월 11일 19시 34분
입력
2015-12-11 19:33
2015년 12월 11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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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은퇴후 월 226만원 필요
은퇴후 월 226만원 필요, 현실은 절반도 안 돼… 자녀 양육비+부채 상환 부담
은퇴 후 노후 생활에는 월 226만원이 필요하지만, 실제 준비해놓은 돈은 그 절반도 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25~59세 전국 성인남녀 29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은 평균 226만원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비 은퇴가구의 보유한 금융자산, 저축액, 공적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평균 예상 준비자금을 산출해 본 결과 가구당 월 평균 110만원으로 필요한 돈의 48% 정도 밖에 준비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자녀가 있는 부부는 준비자금 예상 비율이 필요자금(252만원)의 43%(109만원)수준 밖에 안됐다.
노후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적은 소득, 과도한 자녀 관련 지출, 부채상환 부담 등 이 꼽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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