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단횡단 사망사고 운전자, 배심원 7명 만장일치 ‘무죄’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0 15:45
2015년 11월 10일 15시 45분
입력
2015-11-10 14:55
2015년 11월 10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DB.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무단횡단 사망사고 운전자, 배심원 7명 만장일치 ‘무죄’ 이유는?
40대 운전자가 무단횡단 하는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무죄를 선고 받았다.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결정적 증거가 됐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엄상필 부장판사)는 편도 4차로를 무단횡단 하는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A씨(43)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이 재판에서 배심원 7명이 만장일치로 무죄 의견을 낸 것.
A씨는 1월 22일 새벽 자신의 SUV 승용차를 타고 서울 강남의 편도 4차로 중 3차로를 주행하다가 감자기 뛰어나온 B씨를 치었다. 즉시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뇌부종 등으로 끝내 사망했다.
이에 검찰은 A씨가 전방을 잘 살피고 제동장치를 정확히 조작해 사고를 방지해야 할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며 기소했다.
그러나 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재판부는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해 A씨에게 형사 처벌할 만한 과실이 없다고 판단했다.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편도 4차로의 간선도로로 사고지점 바로 앞까지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중앙분리대가 긴 구간에 걸쳐 설치돼 있었다. B씨가 횡단한 지점은 중앙분리대가 일부 설치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B씨가 무리하게 무단횡단을 했다고 봤다.
해당 블랙박스 영상에는 B씨가 1차로 앞쪽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버스 앞으로 나와 도로를 급하게 건너는 모습이 포착됐다. 버스 때문에 A씨가 B씨를 발견하기 어렵다는 점도 참작됐다. A씨는 B씨를 발견한 즉시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충돌을 피하긴 역부족이었다.
또 사고 당시 A씨의 주행 속도는 제한속도인 시속 70㎞에 못 미치는 63.1㎞로 조사됐다.
사망사고 운전자 무죄. 사진=사망사고 운전자 무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3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7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8
‘이승기·이무진 미정산’ 차가원 대표, 300억대 사기 혐의 영장 신청
9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10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3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7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8
‘이승기·이무진 미정산’ 차가원 대표, 300억대 사기 혐의 영장 신청
9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10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간병서비스 표준화…100병상 이상 병원 직고용 권고
‘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황형준의 법정모독]
김명수 前 합참의장 구속영장 기각…“범죄혐의 다툼 여지 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