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규모 2.6 지진 발생… 울산 시민 “땅 흔들리는 것 느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30 16:00
2015년 10월 30일 16시 00분
입력
2015-10-30 15:59
2015년 10월 30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 지진’
30일 국내 울산 근처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17분경 “울산 부근인 경북 경주시 남동쪽 16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진으로 경북, 울산 지역 누리꾼들 SNS를 통해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한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발로 변장하고 극비 탈출”…노벨평화상 마차도, 출금 뚫고 노르웨이 도착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