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김정훈 부담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1 09:31
2015년 10월 21일 09시 31분
입력
2015-10-21 09:26
2015년 10월 21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이준석이 선택과목으로 세계사를 골랐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 편에는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강남, 김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석은 선택과목으로 세계사를 선택하며 “중학교, 고등학교 거쳐오면서 국사, 세계사 시험에서 단 한 번도 틀려본 적이 없다”고 떠올렸다.
이후 이준석은 수업이 시작되자 어려운 문제도 척척 대답하며 “13년 만에 살려낸 기억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준석은 이날 “김정훈의 존재가 부담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적자’ 오픈AI, 본격 수익화 추진…첫 최고매출책임자로 슬랙 CEO 영입
정근식 서울 교육감 “수능 절대평가 전환하고 2040학년도엔 폐지하자”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