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통일서원제 서원문 낭독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0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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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주 남산 통일전에서 열린 37회 통일서원제(남북통일을 염원하는 의식)에서 김관용 경북지사가 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황부기 통일부 차관과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경주시가 1979년부터 매년 신라의 삼국통일을 기념하는 10월 7일에 열었으나 올해는 경북도 행사로 격상됐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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