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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실적 대박, ‘애플’ 소비자들이 갖고 싶은 물건 만드는 기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30 14:51
2015년 9월 30일 14시 51분
입력
2015-09-30 14:50
2015년 9월 30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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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판매실적’
‘아이폰6s 판매실적’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 6s와 6s 플러스를 발매한 첫 주말에 1300만여 대를 판매했다”고 공개했다.
애플은 30일(한국시각)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발매 첫 주말 사흘간 판매 실적을 밝혔다.
이는 1차 출시국인 미국, 호주와 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 등 12개국의 판매 실적을 합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판매 실적이 ‘경이적’이라고 신기록 수립을 자평했다.
애플은 연말까지 130여 개국에 신제품 아이폰을 발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의 한국 발매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해에 나온 아이폰 6와 6 플러스는 1차 출시국들보다 1개월 12일 늦은 10월 31일에 한국에 출시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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