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화보 공개 ‘그는 원래 세계적 모델이었다’

‘추블리 엄마’ 야노시호 화보

‘추블리 엄마’이자 모델인 야노시호의 속옷 화보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로 부각했다.

23일 패션 잡지 ‘바자’는 다양한 속옷을 입고 관능미를 뽐내는 야노시호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빈티지한 외벽, 웅장한 층계 등 이국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유발했다.

그는 특히 깊이감 있는 메이크업과 헤어로 마치 중세 유럽의 여왕 같은 이미지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화보를 공개한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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