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궁중옷 입고 ‘찰칵’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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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무계원을 찾은 한 부부가 1일 궁중복식 입어보기 체험 행사에 참여해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1호인 침선장 박광훈 씨가 제작한 전통 복식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종로문화재단 주최로 전통 복식 등을 소개하는 ‘전통, 침선으로 꽃피우다’ 행사는 13일까지 열린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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