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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이 필요해” 직장인 70% ‘에너지 방전’…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7 15:08
2015년 8월 27일 15시 08분
입력
2015-08-27 15:07
2015년 8월 27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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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DB
“퇴근하고 집에 가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힘들어요.”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직장생활로 인해 ‘에너지가 방전된다’고 입을 모았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1058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은 에너지 충전인가 방전인가’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질문에 응답자 69.57%가 ‘에너지가 방전된다’고 답했다. ‘충전된다’는 답변이 23.91%, ‘잘 모르겠다’가 6.52%를 각각 차지했다.
직장생활이 에너지를 방전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에너지가 방전된다고 답한 응답자는 ‘업무 과다(38.64%)’를 가장 큰 이유로 골랐다.
그 다음으로는 ‘보수적이고 딱딱한 회사 분위기와 문화(25.0%)’, ‘쓸데없이 꼬투리 잡는 상사(22.73%)’, ‘불가능한 목표를 추구하는 CEO(9.09%)’, ‘말 안 듣는 부하직원(4.54%)’ 등의 순이었다.
반대로 에너지가 충전된다고 답한 응답자는 그 이유로 ‘월급(50.0%)’을 첫 손에 꼽았다.
이어 ‘뿌듯함과 성취감(21.88%)’, ‘동료들과의 관계(12.50%)’, ‘일의 긍정적인 성과(9.38%)’, ‘개인적인 커리어 충족(6.25%)’ 등이 뒤따랐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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