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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6 大入수시 필승전략]중앙대,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 확대 모집
동아일보
입력
2015-08-25 03:00
2015년 8월 25일 03시 00분
임현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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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이다. 국가와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의 소양인 교양 및 전문지식과 함께,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열린 세계관을 지닌 인재를 의미한다.
이러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이번 중앙대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66%에 해당하는 3210명을 선발한다.
이산호 입학처장
학생부위주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으로 전형종류를 간소화한 점이 특징. 기존의 학생부종합전형 ‘일반형’과 ‘심화형’을 학생부종합전형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로 이름을 바꾸면서 모집인원도 확대했다. ‘탐구형’에서는 면접없이 서류평가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모집 인원의 62%를 학생부위주전형으로 선발하므로, 이전보다 학교생활과 학생부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교생활을 성실히 이수하였으며, 교과와 비교과가 균형 있게 발달된 학생들을 선호한다. 합격생들의 내신 성적은 1등급대에서 6∼7등급대까지 다양하게 분포하지만 2∼3등급 중반의 학생들이 많은 편이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내신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외에는 서류, 면접, 논술 등의 기타 전형요소가 전혀 반영되지 않으므로 다른 평가요소에 대한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논술전형은 선발인원을 줄였을 뿐 아니라 논술의 출제도 교과서와 EBS 교재를 활용하여, 고교 교과과정 내에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출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논술전형은 내신 6등급대 위의 학생들이라면, 승부를 걸어볼 만한 전형으로 꼽힌다.
단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지난해에 비해 낮아졌어도 여전히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수능최저기준을 통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능 점수까지 고려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현석 기자 l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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