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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실크로드 경주’ 성공 개최 다짐
동아일보
입력
2015-08-18 03:00
2015년 8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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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영등포구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실크로드 경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애니메이션 주인공 로봇트레인 케이,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방송인 로빈 데이아, 줄리안 퀸타르트, 김관용 경북지사,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걸스데이 민아, 소진, 로봇트레인 알프(왼쪽부터)가 한 자리에 모여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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