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뇌염 조심하세요”… 질병본부, 전국에 경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07 03:00
2015년 8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5-08-07 03:00
2015년 8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6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8일 부산 지역에서 하루 채집된 모기들 중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사진)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의 80%를 넘어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고열과 두통, 경련이 일어나고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의식 장애가 생길 수 있다. 2005년 이후 국내에서 114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고, 2014년에는 26명이 일본뇌염으로 진단받은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가정 내에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설치하고, 야간에 모기가 많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을 자제하며, 가능한 한 긴 소매, 긴 바지 옷을 입으라고 권고했다. 또 생후 12개월∼만 12세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야 한다.
이지은 기자 smile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AI 안전한 사용 위해”… 美, 어벤저스 팀 결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