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석촌호수 수위저하, 도로함몰-싱크홀 원인은 아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06 14:51
2015년 8월 6일 14시 51분
입력
2015-08-06 14:50
2015년 8월 6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석촌호수
동아일보 자료 사진.
잠실 석촌호수의 수위저하는 제2롯데월드와 9호선 공사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6일 석촌호수 수위저하 원인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제2롯데월드와 지하철9호선 등 주변 대형 신축건물 8곳의 공사 영향을 복합적으로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석촌호수 수위는 지난 2010년 연평균 4.68m를 유지해 왔으나 2011년 10월부터 연평균 4.57m로 수위가 낮아지기 시작했으며, 2013년 10월까지 연평균 4.17m의 저수위 상태를 유지했다.
시는 지하수 유출을 유발하는 대형 공사가 몰린 데다 석촌호수 자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빠짐량(일 평균 약 2000t)까지 더해져 수위저하가 컸던 것으로 결론내렸다.
제2롯데월드 공사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수위저하 기여율이 72%를 기록했지만, 2012년말부터는 36%대로 떨어졌다.
지하철 9호선의 영향도 초반에는 낮았으나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증가했다. 기여율은 지난 2012년 3월 25%에서 2013년 10월 53%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와 9호선 공사가 끝나면 석촌호수의 물빠짐량이 줄어들고 주변 지하수위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반 안정성 검토결과 석촌호수의 수위저하가 인근 지역 도로함몰이나 싱크홀 발생의 원인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석촌호수 수위저하가 인근에서 발생한 도로함몰, 지반침하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결론이다.
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지하수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7
‘대장동 비리’ 3인방 구속기한 만료 석방[청계천 옆 사진관]
8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9
“언제든 총 맞을수도” 인터뷰 직원, 1년뒤 갱단에 피격 숨졌다
10
日, 무기수출 强드라이브… 한일 ‘방산 대전’ 온다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7
‘대장동 비리’ 3인방 구속기한 만료 석방[청계천 옆 사진관]
8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9
“언제든 총 맞을수도” 인터뷰 직원, 1년뒤 갱단에 피격 숨졌다
10
日, 무기수출 强드라이브… 한일 ‘방산 대전’ 온다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도어, 다니엘 母·민희진 소유 부동산 가압류…도합 70억 상당
보험설계사 작년 6만명 증가… ‘부업 N잡러’도 1만명 늘었다
4월 한강버스 탑승객 7만 명 넘어…“월간 기준 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