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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 환상의 연기호흡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30 13:24
2015년 7월 30일 13시 24분
입력
2015-07-30 13:23
2015년 7월 30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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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박서준. 사진=본 팩토리 제공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가 주연배우 캐스팅을 확정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부잣집 공주님에서 쥐뿔도 없는 폭탄녀로 역변한 ‘그녀’와 뚱보 찌질남에서 모델 포스 완벽남으로 환골탈태한 ‘그’의 달콤 아슬 숨은 첫사랑 찾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황정음은 극중 미모, 재력, 스펙 뭐하나 볼 거 없는 언저리녀 ‘혜진’으로 변신한다. 박서준은 뚱보 찌질남에서 모델 포스 완벽남으로 놀라운 정변을 한 부편집장 ‘성준‘역을 분했다.
황정음과 박서준은 최근 ‘킬미힐미’를 통해 환상의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킬미힐미’에서 쌍둥이 남매로 자라나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불러 이번 드라마에서 못 다한 사랑이 이뤄질지 관심을 받는 중이다.
‘그녀는 예뻤다’의 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믿고 보는 배우 황정음과 한 계단씩 탄탄하게 스타성을 입증 받은 박서준, 생기 넘치는 고준희와 늘 기대 이상을 보여준 최시원의 합류는 최적의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작품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기대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오는 9월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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