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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정원 마티즈, 이미 폐차했다… ‘꼬리 무는 의혹 증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4 09:55
2015년 7월 24일 09시 55분
입력
2015-07-24 09:10
2015년 7월 24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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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캡처
'국정원 마티즈'
숨진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 씨(45)의 마티즈 차량이 이미 폐차됐다.
23일 한겨레에 따르면 이날 발급된 해당 마티즈 차량의 자동차등록 원부를 통해 지난 22일 번호판을 반납하고 폐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바꿔치기’ 논란 등 ‘국정원 마티즈’ 차량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량이 폐차된 것을 두고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앞서 숨진 임 씨는 지난 18일 오전 4시 50분쯤 이 차량을 타고 집을 나선 뒤 오후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조수석과 뒷좌석에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돼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하지만 이 차량의 번호판 색깔이 다르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경찰은 지난 23일 “같은 시간대 재연 실험을 해보니 실제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왜곡, 변형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정밀 분석을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으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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