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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민일영 대법관 후임 법조인 27명 추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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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06:30
2015년 7월 15일 06시 30분
입력
2015-07-15 03:00
2015년 7월 15일 03시 00분
조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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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법관 22명-변호사 5명… 여성은 민유숙 수석부장판사 유일
대법원은 9월 16일 퇴임하는 민일영 대법관(60·사법연수원 10기) 후임으로 천거된 법조인 27명의 명단을 14일 공개했다. 이번부터는 대법관 후보자로 천거돼도 명단 공개에 동의하지 않으면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군 27명은 현직 법관이 22명, 변호사가 5명이다. 여성은 민유숙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가 유일하다.
대법원은 15∼24일 전 국민을 상대로 이들 27명에 대한 의견을 비공개 서면으로 접수해 추천 심사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다음은 대법관 후보로 천거된 27명 명단.
◇현직 법관
△조용구 사법연수원장(59·사법연수원 11기) △강영호 특허법원장(58·12기) △박홍우 대전고법원장(63·12기) △심상철 서울고법원장(58·12기) △강형주 법원행정처차장(56·13기) △이대경 서울고법 부장판사(57·13기) △강민구 부산지법원장(57·14기) △김동오 인천지법원장(58·14기) △김주현 광주지법원장(54·14기) △김창보 제주지법원장(56·14기) △박형남 전주지법원장(55·14기) △성기문 춘천지법원장(62·14기) △성낙송 수원지법원장(57·14기) △이기택 서울서부지법원장(56·14기) △조인호 대전지법원장(57·14기) △조해현 대구지법원장(55·14기) △김명수 서울고법 부장판사(55·15기) △문용선 서울북부지법원장(54·15기) △이강원 창원지법원장(55·15기) △이종석 서울고법 부장판사(54·15기) △이태종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55·15기) △민유숙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50·18기)
◇변호사
△장경찬(61·13기) △황정근(54·15기) △강재현(55·16기) △김선수(54·17기) △이석연(61·17기)
조동주 기자 dj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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