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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의사, 메르스 확진… 135번 환자 돌보던 중 ‘감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6 13:27
2015년 6월 26일 13시 27분
입력
2015-06-26 13:24
2015년 6월 26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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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삼성서울병원 의사’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삼성서울병원 의사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6일 오전 6시 기준 메르스 확진자가 1명, 사망자가 2명 각각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된 181번 환자(26)는 삼성서울병원 의사다. 그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135번 환자(33)를 돌보다 메르스에 감염됐다. 이 환자는 지난 17일부터 자가 격리 모니터링을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135번 환자는 지난 29일 14번 환자(35)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을 당시 응급실 안전요원으로 일했다.
한편 현재 치료 중인 환자 중 15명이 불안정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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