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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7일 오후 한 때 소나기 “반가워”…돌풍·번개는 ‘주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7 09:54
2015년 6월 17일 09시 54분
입력
2015-06-17 09:52
2015년 6월 17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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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일보 DB
타는 듯한 더위가 이어 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려 더위를 잠시 식혀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발표한 기상정보에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영남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내륙지방은 오후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70%)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곳에 따라 오후 한 때 혹은 밤에 소나기기 내릴 전망.
기상청은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아침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영서남부, 충청남북도 내륙, 전라남북도 내륙, 제주도 등에 5~30mm다.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예보됐지만 더위는 계속될 전망. 지역 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춘천 30도, 청주 29도, 대전 27도, 세종 27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대구 27도, 부산 23도, 제주 22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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